보도자료
수원과학대학교, RISE 민·관·학 협력 기반 지역사회 건강공동체 모델 구축 본격화
수원과학대학교, RISE 민·관·학 협력 기반 지역사회 건강공동체 모델 구축 본격화
작성자 입학관리팀 작성일 2026-04-06
"수원과학대학교(총장 우창훈)는 4월 3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가치창출」 민·관·학 협력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건강공동체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초고령사회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대학의 교육역량과 지역 보건·복지 인프라를 결합한 실천형 지역혁신 모델로, 특히 노인 맞춤형 건강동행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건강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노인 맞춤형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해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선순환 구조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창훈 총장과 김인숙 부총장, 이현주 RISE 사업단장, 차지은 지역상생협력팀장을 비롯해 지역 보건·복지 분야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 협력의 출발을 함께했다. 특히 화성시효행구보건소 유종우 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동탄구·만세구·병점구 보건소 관계자들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김정희 관장,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조지형 관장,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최혜욱 관장, (사)더큰이웃아시아 이용근 이사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보건·복지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보건소, 복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대상자 발굴부터 교육, 현장 적용,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전주기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우창훈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협약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을 위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협력할 때 주민의 삶에 따뜻하고 의미 있는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과학대학교는 앞으로 교육과 돌봄, 간호·보건이 결합된 통합형 평생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과학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일회성 사업을 넘어 대학과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지속가능한 건강공동체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